현대차, 하이브리드카 양산체제 구축 적극 나설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02 12:16 조회4,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카와 연료전지차 등의
미래 친환경차 개발과 투자를 지속하면서
양산체제 구축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현대차 노사는 오늘
올해 임금협상에서 미래 친환경차 개발과 투자에 이어
양산체제 구축을 위한 투자를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은 별도합의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 친환경차 개발과 관련해
아반떼 하이브리드 판매를 더욱 강화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1년내
시장에 신규 투입한다는데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또 신차종 분야와 관련해서는
기존 생산 차종의 경우 5∼6년 주기로 모델을 변경하고
차종별로는 2∼3년 주기로 개조차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밖에 종업원의 고용보장을 위해
연간 국내 총 생산물량은 171만대를 유지하는데 합의했다"며
"노사의 이런 합의는 완전고용보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