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때린 조폭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25 16:11 조회3,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주점 종업원과 시비가 붙은 취객을 때린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36살 한모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4일 밤 10시쯤 남구 삼산동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이 불친절하다며 행패를 부리는 39살 이모씨에게
자신이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우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