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울산 개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09 17:59 조회4,60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시가 오는 11월 KTX 개통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 울산시에 따르면
KTX 개통으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게 되면서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암각화 박물관의 관광안내소를
KTX울산역사로 옮겨 거점 홍보관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또 외지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티투어 이벤트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과 인천공항, 지하철 등에
울산관광 이미지를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밖에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3일에는 부산, 경남과 함께
중국 베이징과 다롄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