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01%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28 17:05 조회3,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01% 상승
울산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2.01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상승률은 북구가 3.01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은 3퍼센트, 남구 1.92퍼센트,
중구 1.44퍼센트, 동구 0.51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공시지가는 남구 삼산동 1526-7번지로
1제곱미터에 780만원,
최저는 울주군 상북면 산 4번지 벽련마을 일대로
1제곱미터에 225원입니다.
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오는 4월 22일 재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