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휴대폰 훔친 보안요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25 11:14 조회2,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형마트 휴대폰 훔친 보안요원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대형마트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면서 휴대폰 매장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27일 오전 0시 반쯤 울산 남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 1층 휴대폰 매장 진열장에 있던 시가 9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대를 들고 나온 협읩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당시 이 대형마트의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마트 관계자들이 퇴근한 시간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뒤 훔친 스마트폰을 개통해 사용하다가 경찰에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