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원전 건설현장서 근로자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15 17:35 조회3,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신고리원전 건설현장서 근로자 숨져
어제 오후 5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자력 3호기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54살 강모씨가
냉각수 취수구조물 내부를 들여다보다
이동하는 크레인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신호수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