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친환경급식, 15곳으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25 11:15 조회2,54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친환경급식, 15곳으로 확대
울산지역의 친환경 학교급식이 지난해 11곳에서 올해는 15곳으로 늘어납니다.
울산 강남, 강북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15곳을 친환경식품 급식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울산시교육청은 이들 교육지원청에 3억9천9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친환경급식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이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음식재료 등을 사용해 조리하는 급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