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학융합지구, 2016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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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04 14:07 조회2,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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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학융합지구, 2016년 설립
산학 일체형 캠퍼스 울산산학융합지구가 2016년에 설립됩니다.
산학융합지구는 천14억원이 투입돼,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내 11만8천8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울산대는 이곳에 첨단소재공학부와 경영학부 등을, 울산과학대는 환경화학공업과 야간 등을 이전하며, 유니스트는 경영학과 디자인 등의 석박사 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또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80여개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입주하는 기업연구관을 운영해 혁신기술·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울산산학융합지구는 학생 천여명과 교수 100여명을 수용하는 산학 일체형 현장중심 캠퍼스로, 연간 천여명의 전문인력과 기업연구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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