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조, 한승철 신임 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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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1 16:52 조회3,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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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조의 신임 위원장에 현 집행부 소속의 한승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오늘 전체 조합원 2천729명을 대상으로 한 위원장 선거에서 한 후보가 득표율 71퍼센트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온건, 합리노선의 현장노동조직 소속인 한 당선자는 현 집행부의 노조 수석부위원장으로, 60세 정년 연장과 무주택자 대출금 증액, 심리상담센터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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