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 2012년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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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31 17:04 조회3,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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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 2012년 첫 공연
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의 2012년 첫 번째 공연이 2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는 ‘나무자전거’의 진행으로, 시립교향악단의 모차르트 음악연주, 소프라노 윤지영씨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2008년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배우 겸 가수 ‘팀’과 가수 ‘페이지’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뒤란’은 2011년 31차례 공연을 했으며, 올해는 조금 더 많은 공연을 열 예정이다.
공연은 동절기는 격주 단위로 수요일, 하절기에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동절기 소공연장 뒤란공연은 전석 유료(5000원)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 가운데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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