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등에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5 17:44 조회2,5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처 등에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 전처와 전처의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3살 이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전 0시 40분쯤 전처인 30살 최모씨의 집에 찾아가 그녀와 남동생을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읩니다.
이씨는 당시 만취상태로 아이들을 만나러 전처의 집에 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씨와 그녀의 남동생은 허벅지와 등을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