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경유 등 훔친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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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2 16:18 조회2,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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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경유 등 훔친 일당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 빈집에 들어가 경유와 가전제품 등을 훔친 혐의로 47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 7일 경남 밀양의 55살 최모씨 집에 들어가 보일러에서 경유 500여 리터와 믹서기 등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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