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태 전 시의원, 내년 총선 진보당 후보로 중구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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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11-07 16:21 조회7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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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태 전 시의원, 내년 총선 진보당 후보로 중구 출마선언
천병태 전 울산시의원이 내년 제22대 총선에서 진보당 후보로 울산 중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천 전 시의원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을 지키고 민주를 회복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보정치의 승리로, 양당 체제를 타파하고, 정치교체의 확고한 교두보를 구축하겠다"면서 "이와함께 평등, 생태, 비동맹 평화국가 건설의 공감대를 넓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 정권의 시대적 역행을 바로 잡으려는 광장의 동력을 선거혁명으로 발전시켜, 새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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