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특별사료구매자금 65억을 융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까지 울주군 축산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구매자금의 농업인 부담 금리는 1.5퍼센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