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시비가 폭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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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03 17:24 조회2,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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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시비가 폭력으로..
최근 울산지역에서 사소한 시비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주차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자신을 비춘다며 운전자를 때린 혐의로 31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같은날 낮 12시 55분쯤에는 동구의 한 대형 목욕탕 주차장에서 손님 53살 박모씨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니 내 차 번호판이 휘어져 있다"며 소리를 지르고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또 울산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슈퍼마켓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혐의로 48살 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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