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마사지업소 업주 등 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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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09 16:46 조회2,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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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마사지업소 업주 등 7명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학교 주변에서 성매매가 의심되는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51살 김모씨 등 업주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울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200미터 이내에서 밀실과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영업한 혐읩니다.
경찰은 보건·교육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성매매 의심 업소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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