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소방 간판 내건 불법성매매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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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4 17:18 조회2,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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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방 간판 내건 불법성매매 일당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귀청소방'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1살 강모씨와 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최근 울산 남구 달동의 한 건물 2층에 밀실 12개를 만들고 8명의 여성을 고용한뒤 '귀청소방'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를 알선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읩니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영업 기간과 부당이익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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