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 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지난해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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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11-21 14:48 조회8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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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 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지난해 최대 실적
울산시는 오늘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 친기업 정책 추진 · 지역 투자 기반 조성 ▲ 전략적 울산 영업 홍보 ▲ 외국인 투자 기업 협력 · 사후 관리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외국인 투자 유치 현황을 보면
지난해 울산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 신고는 33억 2천 9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투자 신고 현황 조사가 이뤄진 1962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 31억 천 100만달러로 외국인 투자를 주도했고,
SSNC 3천만 달러, STAC 3천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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