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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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27 15:19 조회2,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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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50대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이모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9월 7일 오전 7시쯤 울산 동구의 한 주택 창문을 깨고 침입해 현금 등 25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읩니다.
경찰은 이씨가 당시 창문을 깨면서 흘린 피 한 방울에서 얻은 유전자를 보관했으며, 이씨가 2011년 추가 범행을 저질러 이달 초 경찰에 붙잡히자 유전자 분석을 통해 3년 9개월 전 범행까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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