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업체서 자재훔친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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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9 17:09 조회2,0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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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업체서 자재훔친 4명 입건
울산 중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재활용 업체에서 자재를 훔친 혐의로 44살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4월 27일 오후 1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시가 천100만원 상당의 고철과 비철 수톤을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읩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고철 등을 울산의 또 다른 재활용업체에서 2차례에 걸쳐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김씨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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