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인공습지 8월 생태탐방 학습장으로 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3 16:29 조회1,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회야댐인공습지 8월 생태탐방 학습장으로 개방
울산 회야댐 인공습지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생태탐방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일시 개방됩니다.
회야댐 인공습지는 17만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갈대와 부들, 연꽃 등의 수생식물 40여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생태탐방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울주군 웅촌면 통천초소에서 인공습지까지 왕복 4.6킬로미터 구간을 걸으면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연잎차 시음회와 연근 가공제품 제공 등의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시민 등이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