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탈의실 턴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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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2 14:27 조회1,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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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탈의실 턴 50대 입건
울산 중부경찰서는 공장 탈의실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40분쯤 울산 북구 연암동의 한 공장 탈의실에 들어가 52살 정모여인의 가방에서 현금 9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울산과 경북 포항 등지의 기업체 11곳에서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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