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빼돌린 직원 등 2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9 17:10 조회1,9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원자재 빼돌린 직원 등 2명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직원 41살 박모씨와 고물상 업주 55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4월 7일부터 7월 20일 사이 8차례에 걸쳐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업체 야적장에서 시가 2천800만원 상당의 원자재 7천450킬로그램을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