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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울산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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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4-23 14:46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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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울산서 발생

 

질병관리청과 울산시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해당남성이 남구와 울주군에서 텃밭 작업과 등산, 산책을 한 이력을 확인하고,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2주 안에 고열과 오한,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지 않기, 귀가 후 샤워와 세탁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이후 해당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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