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석유화학단지에 정수공업용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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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28 17:59 조회2,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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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화학단지에 정수공업용수 공급
울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SK건설이 공업용 수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6개 기업체에 정수된 공업용수를 통합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수된 공업용수를 공급받는 6개 기업체는 SK에너지와 롯데케미칼, SKC 등이며, 수자원공사 등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천400억원을 들여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들 기업은 2016년부터 하루 6만천 톤의 정수된 공업용수를 공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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