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울산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뉴스 > 지역뉴스
지역뉴스

울산생명의숲, "한전 미숙한 처리로 소나무 재선충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21 16:57 조회1,733회 댓글0건

본문

울산생명의숲, "한전 미숙한 처리로 소나무 재선충 확산"

울산생명의숲은 "한국전력이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베어낸 소나무를 제때 처리하지 않아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생명의숲은 "한전이 울산 북구로부터 '소나무 즉시 파쇄'를 조건으로 동대산과 무룡산 일대 송전철탑 설치 공사를 허가받았지만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한전에 법적 책임을 묻고, 소나무 파쇄작업을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