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원자력융합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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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23 14:50 조회1,9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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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원자력융합산업단지 조성
울산 울주군이 2018년까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서생면 신암리 일대에 원자력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울주군이 계획하고 있는 원자력융합 산업단지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천800억원을 투입해 원전관련 산업을 한데 모아 특화하는 것으로, 원전과 관련 기업, 원전산업 멀티 컴플렉스 센터 등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울주군 서생면에는 신고리 원전 3·4·5·6호기가 건립예정이며, 국제 원자력 대학교대학원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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