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훔치려다 주인 폭행한 5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04 16:36 조회1,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금품 훔치려다 주인 폭행한 50대 검거
울산 중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51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2시 35분쯤 울시 중구 교동 51살 김모씨의 집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찾던 중 때마침 귀가한 김씨에게 발각되자 김씨의 손을 비틀어 전치 5주의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읩니다.
경찰은 이씨의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