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빼돌린 직원 등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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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16 14:45 조회1,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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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빼돌린 직원 등 2명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철강업체에서 철판을 빼돌린 혐의로 직원 49살 김모씨와 고물상 53살 이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28일 오전 6시 4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철강업체 야적장에서 철판 4톤 가량을 트럭에 싣고 달아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시가 2천만원 상당의 철판 25톤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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