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요 기업, 연휴 끝 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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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23 17:39 조회1,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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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요 기업, 연휴 끝 조업 재개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이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끝내고 오늘부터 조업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는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끝내고 오늘 정상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 온산국가공단과 북구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지에 있는 조선, 자동차 1·2차 협력업체 대부분도 모기업 일정에 맞춰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 등의 정유·유화업계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보수정비 기간을 제외하고 공장을 가동하기 때문에 추석 연휴 기간에 따로 쉬지 못하고 교대로 출근해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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