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취식 후 종업원 폭행한 조선족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6 17:14 조회1,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무전취식 후 종업원 폭행한 조선족 입건
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식당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고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조선족 47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어제 오전 3시 15분쯤 동구 일산동의 한 국밥집에 들어가 소주와 국밥 등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가려다 20대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종업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