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민자부두 노무공급권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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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13 16:22 조회1,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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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민자부두 노무공급권 협상 타결
태영GLS와 울산항운노조는 울산신항 민자부두 노무공급권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사는 구체적인 합의사항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준공 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되던 울산신항 태영GLS 부두가 2년 만에 정상 운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20억원이 투입돼 2011년 11월 울주군 온산읍에 준공된 이 부두는 최대 5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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