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금연구역 내 흡연 95건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2 17:45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작년 금연구역 내 흡연 95건 적발
울산시는 지난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 모두 95건을 적발해 천1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별로 보면 PC방이 77건으로 81퍼센트를 차지했고, 병원과 공원, 관공서, 음식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는 또 금연구역 표시를 하지 않은 커피숍 1곳에 대해 1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야간 단속 월 2회 이상, 휴일 단속 월 1회 이상 등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