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울산시공무원 46명 비위혐의 징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04 17:47 조회1,6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근 3년간 울산시공무원 46명 비위혐의 징계
최근 3년동안 울산시 공무원 46명이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 9월까지 모두 46명이 비위로 파면이나 해임,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비위 유형별로 보면, 금품·향응 수수 8명, 품위손상 29명, 직무유기, 태만 8명 등입니다.
연도별로는 2011년 19명, 2012년 15명, 올 9월까지 12명 등으로 비위 공무원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