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세먼지-교통소음-악취 분야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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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17 17:10 조회1,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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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교통소음-악취 분야 집중 관리
울산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미세먼지와 교통소음, 악취 등 3대 생활환경 분야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14곳인 교통소음 관리지역에 북부순환도로와 북구 산업로 등 2곳을, 그리고 현재 4곳인 악취 관리지역에 삼동면 조일리 등 2곳을 추가로 지정
하고, 내년까지 울산시내 '소음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미세먼지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에 따라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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