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서 원자재 훔친 조선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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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17 16:57 조회1,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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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서 원자재 훔친 조선족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전 직장에서 원자재를 훔친 혐의로 중국동포 34살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월 23일 오전 10시쯤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한 업체에서 시가 90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원자재 수십 킬로그램을 훔친 혐읩니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이 업체에서 3개월 가량 근무하다가 퇴사했으며, 자신이 받은 임금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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