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에 스토리텔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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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30 14:45 조회1,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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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에 스토리텔링 도입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종교시설이 있는 울산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에 스토리텔링이 도입된다.
울산 남구청은 초미니 종교시설인 안민사와 성베드로 기도방, 호수교회 주변에 종교적 의미가 있는 수목을 심고, 시설물을 설치해, 테마쉼터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초미니 사찰인 안민사 주변에는 불두화와 목수국, 꽃무릇 등이 식재되며, 나머지 종교시설에도 각 종교와 연관성이 있는 식물이 심어집니다.
이번 공사는 다음달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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