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해양스포츠체전이 오는 8월 14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8월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전문선수 5천여명과 관중 등 4만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울산에는 직·간접적 경제 파급 효과가 2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