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소란피운 조폭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0 15:47 조회2,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주점 소란피운 조폭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주점에서 소란을 피우고 손님을 협박한 혐의로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3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2시 50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주점에서 일행과 말다툼을 벌이다 업주가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탁자를 걷어차고 욕설을 한 혐읩니다.
김씨는 업주와 손님들에게 "내가 조폭인데 다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는 등 1시간 동안 영업을 방해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