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취업 후 금품훔친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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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18 13:35 조회1,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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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취업 후 금품훔친 20대 영장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취직한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 취직한뒤 동료의 옷과 금품 등 80만원 상당을 들고 달아나는 등 201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울산
등지의 식당에서 8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숙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취직해 업주나 동료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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