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값 달라는 주점업주 때린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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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05 16:03 조회1,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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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달라는 주점업주 때린 30대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외상값을 갚으라는 주점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3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7일 밤 12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주점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술값 지급을 요구하는 업주 45살 최모여인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읩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1년동안 최씨의 주점에서 외상으로 천만원 상당의 술을 마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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