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산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 국제고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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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5 17:59 조회2,9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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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산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 국제고 설립 추진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오늘 "울산 북구 산하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북구 산하도시 개발사업 지구는 국제고를 유치하기에 적절한 곳"이라면서 "산하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에 사업지구 내 신축 예정인 국제중학교의 규모를 조금 줄이고 국제고등학교를 한 곳 더 신설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하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아이엠 케이 산업과 영재교육 전문기업인 토피아 에듀케이션은 2013년 개교를 목표로, 국제중학교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국제중학교는 만4천4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정원은 24개 학급 600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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