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마트서 훔친 분유 인터넷 판매女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07 16:43 조회1,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회]마트서 훔친 분유 인터넷 판매女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마트에서 분유를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여인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2시 48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마트에서 시가 25만원 상당의 분유 9통을 가방에 넣어 나오는 수법으로 훔친 혐읩니다.
경찰은 김씨가 훔친 분유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해 16만원 상당의 이득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