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비 끝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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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04 10:03 조회1,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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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비 끝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낯선 사람과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6살 황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어젯밤 12시 5분쯤 울산 동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행인 30살 정모씨에게 음료수 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읩니다.
황씨는 만취 상태로 정씨 일행 옆으로 지나가다가, 시비가 붙어 인근 식당 앞에 있던 콜라병을 깨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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