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살롱 업주 등 4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08 17:25 조회1,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풀살롱 업주 등 4명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술을 팔면서 모텔과 연계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속칭 '풀살롱' 업주 32살 이모씨와 종업원 2명, 모텔 업주 54살 김모여인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에서 방 10개를 갖춘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손님을 같은 건물에 있는 모텔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읩니다.
이들은 손님 한명당 37만원을 받고 술과 성매매를 제공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