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시민 함께하는 벚꽃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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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7 14:12 조회2,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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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시민 함께하는 벚꽃행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북구 양정동 사택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벚꽃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사택 일대는 1.5킬로미터에 걸쳐 50∼60년생 벚나무가 늘어선 울산의 벚꽃 명소로, 현대차는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음악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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