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정산기 조작해 돈 빼돌린 노래방 종업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18 15:51 조회1,4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매출정산기 조작해 돈 빼돌린 노래방 종업원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노래방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매출정산기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25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노래방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출정산기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40여 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