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1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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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17 16:56 조회1,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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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19명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1살 유모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유씨 등은 지난해 10월 6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주시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렌터카를 타고 대기하다가 주차장에서 나오던 46살 김모씨의 차량과 고의로 충돌한뒤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금 4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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