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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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1-08 14:31 조회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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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울산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프로그램 ‘나쁜 기운 물렀거라 – 용거북도 민화체험’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중인 울산박물관 주제전시 ‘용오름’과 연계해, 민화에 나타나는 용의 의미를 알아보고, 직접 용거북도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됩니다.
용거북도는 길상의 상징인 용과 거북이 ‘액을 막고, 오랫동안 부와 권력을 누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참가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받으며, 교육은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하루 3차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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