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흉기로 위협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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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03 10:07 조회1,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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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흉기로 위협한 30대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9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울산 남구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욕을 하면서 69살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한 혐읩니다.
조사결과 평소 이씨는 술에 취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어머니에게 욕설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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